토요일은 밥이 좋아 안동 민물매운탕 갈비 국밥 촬영장소
첫번째 로컬 맛집으로 민물 메운탕집을 갔습니다.
하지만 박명수 님은 한번 도 민물매운탕을 안 먹어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히밥도 많이 먹어보지 못했다고 추가로 이야기 하네요.
김종민 님은 식당에 들어가서 민물 향이 만이 난다고 하지만 현주엽 님은 그런 반응을 의아해 하는데요 . 하지만 주방에 있는 수조를 확인하고는 현주엽 님은 김종민 님의 남다른 능력을 인정했어요.
박명수 님은 자신은 민물매운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맛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데요. PD는 이런 의견도 반영 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안심시키네요.
김종민 님은 안동 국밥을 먹으면서 깔끔하고 육개장 같다며 칭찬을 했습니다.
현주엽 님은 아침에 먹기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자신은 이 식당에 전에 와 본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이에 김종민 님은 현주엽 님의 맛집 탐방에 놀라네요.
박명수 님은 그러면 집에 언제 들어가냐며 현주엽에게 물어보고 현주엽 님은 가끔 들어간다고 하네요.
현주엽 님은 안동에 있는 안동 갈비집에서 고기를 여러 점을 싸서 한 번에 먹었습니다.
히밥 님은 이것을 보고 겨울잠을 자려는 다람쥐 같다며 귀여워 했습니다.
그런데 국밥 집에는 이영식 PD가 국밥 사장님으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국밥집 사장님 출연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해 주셔서 PD님이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토요일에 밥이 좋아도 어느 정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멤버들 간의 케미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 오늘 10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오후 5시에 방송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도 기대 할 만하네요.
PD님도 직접 출연하시고 한우로 유명한 안동에서 소고기로 하는 다양한 요리도 방송되고 육고기가만 나오면 심심하니 민물 고기 매운탕도 방송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 같네요.
추운 겨울 뜨끈한 민물 매운탕과 국밥 그리고 허한 기운을 채워줄 안동 갈비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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