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채권 장외채권 차이 및 매매방법 (Ver. 1)

 



장내채권 이란

 

거래소(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에서 매매되는 채권입니다.

거래 되는 채권의 종류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국민주택채권, 첨가소화채 등이 있다.

이렇게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개인은 일반채권시장에서 주식관련사채나 첨가소화국공채를 주로 거래하게 됩니다.

 

장내채권 매매 특징


출처: 대신증권 

* 거래소시장(장내시장) : Exchange Market

* 상장채권에 대한 다수의 매도, 매수주문이 한곳에 집중되어 경쟁매매가 이루어지는 조직적이고 계속적인 시장

 

장내 채권 거래 방식

 

 출처: 대신증권


장내채권 매매 시 수수료

* 장내채권 매매 수수료는 자신이 쓰는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대신증권 


장내채권 결론

 

 위의 말이 다 어려우면 주식을 생각하면 쉽다 .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산다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개인이 안전한 국고채를 사기에는 힘들다.  결국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나 주식관련사채를 사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은 증권사에서 대신 매입해서 파는 장외채권시장에서 매입하는 것이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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